4월 22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멋진 식전공연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팀은 울산지적장애인무용단'연' 팀으로 춤을 통해 불편한 몸과 마음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장애라는 이름을 잊게 해주는 멋진 무용을 선보였답니다.

두번째 팀은 아름아운 여자들이 모여있는 정원이라는 뜻으로 최고의 실력과 미모를 다 갖추고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한 엘리시아 밸리댄스 공연단의 무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행사에 늘 함께 하는 우리 소나무합창단의 공연으로 식전행사 마쳤습니다

공연을 위해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멋진 무대를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장애인총연합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