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합창단이 꾸준한 연습과 열정적인 활동 끝에 이번에는 스포츠 공연 이벤트의 그라운드 무대에 올랐습니다!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서 울산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무대에 설 수 있어 더욱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약 2만명이 지켜보는 무대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평소의 실력을 뽐내며 멋진 무대를 장식하고 온 소나무합창단!!

이날도 역시 최고와 최선의 무대를 만드는 소나무합창단의 공연이였습니다

공연 후에는 지휘자님, 부지휘자님의 선수단 격려와 이성화 트레이너, 양택석 단원의 시축도 함께 하였답니다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을 되었을 공연의 기회를 주신 울산 HD FC 측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해서 더 많은 무대에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합창단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소나무합창단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